아주경제는 한국경제의 글로벌경쟁력 제고와 아시아권 경제 정보의 허브를 목표로 2007년 11월 창간한 이래 ‘불편부당’, ‘공평무사’, ‘공명정대’, ‘경제보국’, ‘문화창달’, ‘세계진출’이라는 6대 가치아래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는데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아주경제는 정확하고도 객관적이며 심층성과 다양성을 갖춘 수많은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5개 국어로 동시에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미래지향형 글로벌 스마트 매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특히 서구적 시각이 아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적 관점에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분야의 이슈를 추적, 발굴하고 분석해 국내 언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관련 콘텐츠입니다.
국내경제소식과 함께 아주경제가 매일 쏟아내는 중국 관련 콘텐츠는 그 정확성과 심층성, 정밀성과 인사이트로 정부정책결정자들은 물론, 학계, 기업, 금융시장, 문화콘텐츠산업계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국내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주경제 앱이 드리는 정보와 지식의 향연을 직접 즐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